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3.10.05 가을 어디갔냐 추워서 방전된거 실환가? 더보기 게임은 많은데 시간이 없네 일 때려칠까 숨 만쉬고 뒹굴거리며 살고싶다 진짜 더보기 난 소설을 많이 본다 근데 부끄럽지만 일반 소설, 서사 그런게 아니고 판타지나 무협 이런게 취향이다 평소 일상에선 딱히 떠벌릴만한 주젯거리는 아니지만 여긴 익명인데 뭐 어때 난 카카오페이지로 소설을 접한다 카카오페이지 원툴 카카오페이지에서는 본 것들, 좋아요 누른 것들을 확인해 볼 수 있는데 나는 대충 기록된거는 본 소설이 153개 그 중 이정도는 잘봤다 싶은 좋아요는 85개 그리고 지금 보는게 35개라는데 그 중에 20개정도만 보고 나머지는 연재중단, 혹은 무료 쿠폰만 받고 안본 것들 포함이다 그 중 좋아요 누른 것들을 소개해봐야겠다 그러다가 좋았던 작품은 다시볼 수도 있겠지 더보기 천연 사이다 제로, 밀키스 제로 리뷰 때는 바야흐로 무더운 더위에 허덕이던 9월 퇴근길에 편의점에서 음료수를 두어개 집어 사들고 오던 난 집에 도착하기도 전에 분리수거장에 빈 페트병을 버리고 엘리베이터에서 문득 생각했다 '왕창사서 집에서 샤워때리고 나오자마자 마시고싶다' 근데 무슨 음료수를 먹을지 생각조차 하지않았던 차에 운수 좋은 알고리즘마냥 화면에 뜬 두 제품 그럼 본론 천연사이다제로 맛 - 약간 레몬향 나면서 무난하게 달달시원함 4.0 양 - 250ml 탄산을 많이 못먹는 체질이라 적당했음 4.0 가격 - 30캔에 15500원이니까 한캔에 500원 살짝 넘는꼴 아주 가성비 있음 5.0 총점 4.3 (5점만점) 밀키스 제로 맛 - 약간 애매한데 나도알고 당신들도 아는 그 밀키스맛 3.8 양 - 250ml 천연사이다제로와 동일 4.0 가격.. 더보기 23.10.04 갑자기 기록이 하고 싶어졌다 내가 하던 모든 행동이 기억에서 휘발되서 사라지지 않도록 아 벌써 귀찮다 더보기 이전 1 다음